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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3: 코로나확진스토리

집에서 게임만했는데 재수가옴붙어서 코로나걸렸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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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에서 하면 (대개) 무료. 병원에서 하면 의사 판단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되어 무료일수도 있고, 단순 진단이나 확인 용도로 받는 경우 비보험 처리되어 검사료 내야 함. (약 10만원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함) 건강보험 적용돼도 의사 보기 때문에 진료비는 내야 함.
    • 보건소에서 검사하면 거의대개무조건 다음날 검사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함.
    • 병원의 경우 병원에 따라 평일 오전 접수 시 당일 오후~심야에 결과가 나올수도, 다음날 나올수도 있음. 이건 접수할 때 언제 결과 나온다고 알려줌.
    • 검사를 받으면 검사를 받는 순간부터 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해야 함. 그냥 찝찝해서 받은 거라고 해도 검사를 받았으면 양성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격리임. 어디 들르지 말고 병원 갔다가 집으로 가세요.
    • 음성이면 문자가 오고, 양성이면 전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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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를 한 보건소나 병원에서 전화가 옵니다. (음성이면 문자가 옴)
    • * 가족이랑 같이 검사를 했는데 동거가족은 문자가 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난 안 온다? 이 시점부터 아 난 확진이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시작하세요.
    •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연락이 옵니다. 역학조사를 위한 데이터를 요구합니다.
    • * (검사한 날/증상 생긴 날부터 2일 전)~오늘까지의 카드 거래내역
    • * 카드 실물 사진 (카드번호 보이게)
    • * 본인 얼굴 사진을 달라고 합니다.
    • 동선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자가격리중에 증상발현이었어서 동선 조사할 것도 없이 집이었어서 모르겠네요.
    •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이 배정됩니다. 격리통지서랑 같이 옵니다.
    • 안내문자가 옵니다. 그거 읽어보면 됩니다. 대충 어디병원이나 어디 생활치료센터 갈 거라는 내용입니다. 갖고 들어가는 모든 물품은 휴대전화, 노트북, 충전기 빼고 아무것도 갖고 나올 수 없습니다. 다 나올 때 주는 봉투에 쑤셔넣고 나와야 합니다. 나올 때 같이 나올 수 있는 건 몸뚱아리, 핸드폰, 노트북, 충전기 밖에 없습니다. 옷도 (속옷 포함) 태웁니다. 먹던 약 있으면 약 2-3주치를 들고 가세요. 고혈압약은 성분명을 알아야 병원이나 센터에서 처방해 줄 수 있습니다.
    • 이송을 위한 차가 오는데, 계단으로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송 차가 언제올지 아무도 모르므로 미리미리 준비해두고 가지고 나갈 준비를 해 두세요. 까먹고 뭐 안들고가면 이불 없이 자야합니다. (병원에서 이불 안 주는 경우 많음)

    퇴소 기준은 병원/센터마다 다르지만 대개 병원은 의사 맘대로고 센터는 증상 없이 10일 넘어가면 내보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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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기준!

    • 얇은 옷 (상, 하의) 3-4벌 (퇴원 시 폐기) > 환의 제공 불가!!
    • 얇은 이불 1장 + 얇은 담요 1장 (퇴원시 폐기!)
    • 속옷 3~4장 (퇴원시 폐기)
    • 여행용 세면도구, 천슬리퍼, 물티슈 (1), 휴지 (5)
    • 종이컵 1줄 정도
    • 스킨, 로션 (작은 것): 남은 것은 모두 버립니다
    • 필요시 1회용 면도기, 여성의 경우 위생용품
    • 마스크
    • 자가약 (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 갑상선약, 심장약, 우울증약 등)은 넉넉히 지참해주세요.
    • 당뇨 있는 분들 본인 자가 혈당체크기 지참하세요.
    • 필요 물품 가지고 오실 때 반드시 비닐봉지에 넣어서 옵니다. (가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