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s home

코로나19 걸렸을 때 벌어지는 일들

  • 검사를 한 보건소나 병원에서 전화가 옵니다. (음성이면 문자가 옴)
  • * 가족이랑 같이 검사를 했는데 동거가족은 문자가 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난 안 온다? 이 시점부터 아 난 확진이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시작하세요.
  •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연락이 옵니다. 역학조사를 위한 데이터를 요구합니다.
  • * (검사한 날/증상 생긴 날부터 2일 전)~오늘까지의 카드 거래내역
  • * 카드 실물 사진 (카드번호 보이게)
  • * 본인 얼굴 사진을 달라고 합니다.
  • 동선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자가격리중에 증상발현이었어서 동선 조사할 것도 없이 집이었어서 모르겠네요.
  •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이 배정됩니다. 격리통지서랑 같이 옵니다.
  • 안내문자가 옵니다. 그거 읽어보면 됩니다. 대충 어디병원이나 어디 생활치료센터 갈 거라는 내용입니다. 갖고 들어가는 모든 물품은 휴대전화, 노트북, 충전기 빼고 아무것도 갖고 나올 수 없습니다. 다 나올 때 주는 봉투에 쑤셔넣고 나와야 합니다. 나올 때 같이 나올 수 있는 건 몸뚱아리, 핸드폰, 노트북, 충전기 밖에 없습니다. 옷도 (속옷 포함) 태웁니다. 먹던 약 있으면 약 2-3주치를 들고 가세요. 고혈압약은 성분명을 알아야 병원이나 센터에서 처방해 줄 수 있습니다.
  • 이송을 위한 차가 오는데, 계단으로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송 차가 언제올지 아무도 모르므로 미리미리 준비해두고 가지고 나갈 준비를 해 두세요. 까먹고 뭐 안들고가면 이불 없이 자야합니다. (병원에서 이불 안 주는 경우 많음)

퇴소 기준은 병원/센터마다 다르지만 대개 병원은 의사 맘대로고 센터는 증상 없이 10일 넘어가면 내보내 줍니다.

Tags: ·